이주빈, 사진 도용 투자업체에 경고 "비트코인·주식 안한다" [셀럽샷]
입력 2021. 10.14. 13:01:20

이주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사진을 도용해 투자를 유도한 업체에 경고했다.

이주빈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대본 리딩 사진이다. 함부로 사칭, 도용 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업체가 이주빈의 대본리딩 사진을 도용해 이주빈이 투자에 참여한 것처럼 꾸며 광고했다. 하지만 이는 도용한 사진으로 이주빈은 사칭 피해를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주빈은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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