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맛의 승부사, 중화요리 맛집…'모자새우' 인기
입력 2021. 10.19. 19:32:40

생방송 투데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절대 고수의 중화요리 맛집을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 경력 46년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의 중화요리를 소개했다.

여경래 승부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고퀄리티 중화요리를 맛 볼 수 있다. 그 중 여경래 승부사의 필살기 중화 미식의 절정은 바로 '모자새우'다. 이 밖에도 짜짱면, 짬뽕부터 동파육 등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퀄리티가 다르다", "익숙한 중식 맛인데, 좀 더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다" "짜장면 한 그릇도 완성도 높은 일품 요리 같다"라고 평했다.

해당 가게는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21에 위치한 '루이키친M'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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