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 "팀워크 돋보이는 무대 고민多…하루 빨리 보여드리고파"
- 입력 2021. 10.21. 14:13: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킹덤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킹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은 21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킹덤은 지난 7월 발매한 '히스토리 오브 킹덤: 파트2 치우'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데뷔 후 첫 쇼케이스에 루이는 "저희 팀이 데뷔하고 처음 준비하는 쇼케이스다. 정말 많이 하고 싶었던 만큼 열정과 사랑을 담아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이번 앨범의 주인공을 맡은 아이반은 "주인공을 맡게 돼서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 눈의 왕국인 아이반 스토리가 시작된다. 화이트와 블랙 아이반의 대결 구도가 이어진다. 뮤직비디오와 무대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