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이재억, 발바닥 글씨 맞히기 승리…재빠른 센스 눈길
입력 2021. 10.21. 21:31:09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재억의 센스로 A팀이 한우를 획득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한우세트를 두고 야생돌 단합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재 종목은 발바닥 글씨 맞히기로 상대팀의 양말을 벗겨 먼저 올바른 단어를 조합해내는 팀이 승리한다.

A팀과 D팀이 맞붙은 가운데 노윤호의 "아롱사태" 외침으로 뜻하지 않게 정답을 알려주어 A팀이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B팀과 C팀에서는 이창선의 발빠른 대처로 B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A팀과 B팀 2대 2 대결로 이어진 가운데 이재억과 이창선은 서로의 단어를 확인했다. 이재억의 재빠른 센스로 A팀이 한우를 얻어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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