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 마스터 예심 TOP 1 등극…김희석·이솔로몬 순
입력 2021. 10.21. 22:42:47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창근이 마스터 예심 전체 1등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42명의 합격자 가운데 심사위원이 뽑은 TOP3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3위는 마성의 중저음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상경부 이솔로몬이다.

하지만 무대 없는 이솔로몬은 외조모상으로 급하게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과 내용은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1위 후보는 반전의K소울을 선보인 대학부 김희석과 깊은 목소리로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한 무명부 박창근으로 가려졌다.

한편 127명에서 마스터 예심 전체 1등은 박창근으로 등극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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