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훅, 연신내 1번 출구에서 초심 찾기 “넘버원 보다 온리원이 되자”◎
입력 2021. 10.26. 23:57:23

'스우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훅이 초심 찾기에 나섰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결승전을 앞둔 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키는 “파이널을 위해 우리의 가훈을 되새기자”라며 “이걸 읽고 가면 파이널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훈은 ‘넘버원 보다 온리원이 되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마지막, 이걸 꼭 해야겠다. 그래야 완벽한 초심 찾기에 성공할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훅은 에어로빅 복장을 입고, 연신내 1번 출구를 찾았다. 이들은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맞춰 숏폼을 촬영하며 초심을 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우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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