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경인선 죽음에 오열…선우재덕 "죽을만 하니까 죽은 것"
입력 2021. 10.28. 20:17:30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경인선의 죽음에 오열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소옥경(경인선)이 김젬마(소이현)을 구하며 세상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옥경은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다. 이후 눈을 뜬 소옥경은 젬마를 찾다가 피를 토하며 세상을 떠났다.

소옥경의 옷을 챙기러 집에 갔다오던 김젬마는 소식을 듣고 병실에 뛰어왔다. 김젬마는 "왜 이러고 누워있어. 엄마 일어나봐. 내가 잘못했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 원했다"고 오열했다.

권혁상(선우재덕)은 장례식장에 찾아와 "죽을만 하니까 죽었다. 너 대신 죽었다. 그러길래 적당히 멈췄어야지"라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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