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 퍼즐’ 감독 “윤계상·고아성·윤경호, 사심 섞인 캐스팅”
- 입력 2021. 10.29. 11:31: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김상훈 감독이 배우들을 캐스티한 이유를 설명했다.
'크라임 퍼즐' 김상훈 감독
29일 오전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감독 김상훈)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훈 감독, 배우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감독만의 원픽 캐릭터에 대해 김상훈 감독은 “교도소 내부에서는 한승민을 괴롭히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악역을 재밌게 잘 소화해준 분이 있다. 보시면 아실 것”이라며 “밖에 나오면 악의 축으로 있는 송선미 씨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를 캐스팅한 이유로 김 감독은 “이 세분은 제 사심이 섞인 배우들이다.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선 잘 찍어야 하지 않나. 항상 현장에서 경호 씨가 아이디어를 내고, 아성 씨가 배려해주고 받아줬다. 계상 씨는 지휘자처럼 해줘서 저는 옆에서 받아먹었다”라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물론 대본보고 (출연을) 결정했지만 드라마를 보면 너무 잘 어울리신다. 이들은 다음에 저를 보고 선택하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오늘(29일) 첫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올레tv, seez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