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측 "전 여친과 대화 보도? 드릴 말씀 없다" [공식]
- 입력 2021. 11.01. 10:45: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선호와 전 여친 A씨가 직접 나눈 대화가 추가로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말을 아꼈다.
김선호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일 셀럽미디어에 "(김선호 관련 보도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씨가 김선호와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의 폭로와 달리 김선호는 임신 소식에 "책임지겠다", "결혼은 해야지. 이제 넌 빼박이다" 등의 책임을 약속했다. 낙태 후에도 김선호는 A씨에게 다정하게 굴었다고.
그는 "인생에서 내 또 다른 목표이자 가족"이라고 말하자 A씨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감동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의 균열이 생긴 것은 A씨의 사생활 문제와 거짓말 때문이라고.
최근 김선호는 전 연인 A씨에게 혼인을 방자해 낙태를 강요했다는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김선호는 모든 논란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로 인해 김선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등 파장이 일었다. 또한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관련 사생활, 지인 폭로 등이 이어지면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