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박형식 "군 제대 후 복귀, 첫 촬영날은 어색"
입력 2021. 11.01. 14:26:18

박형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형식이 군 전역 후 '해피니스'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1월 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길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참석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박형식의 전역 후 복귀작에 쏟아지는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박형식은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해피니스'로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나게 된 박형식은 "첫 촬영을 하는데 카메라가 너무 어색하더라. 쭈뼛쭈뼛했다. 감독님이 놀리시기도 하더라. 처음에는 그랬는데 현장이 워낙 재밌고 다들 잘해주셔서 금방 적응하고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귀작으로 '해피니스'를 선택한 것을 두고 "여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언제있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해 색다른 차원의 도시 스릴러를 완성한다.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