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상진, 충분히 처녀장가 갈 수 있어"
입력 2021. 11.01. 20:51:26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금보라가 한다감 바람을 확신하고 분노했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나선덕(금보라)가 강남구(한상진) 재혼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파란(긴채윤)은 한초희(한다감)을 내쫓은 나선덕에 "후회하면 올케 언니 다시 들어오라고 해라. 한 번만 용서해 주겠다고 하고"라고 말했다.

나선덕이 "다른 남자랑 호텔방을 들락거린 걸 어떻게 용서하냐"고 묻자 송파란은 "그럼 재혼하던가"라고 말했다.

이에 나선덕은 "재혼이 말처럼 쉽냐. 너네 오빠가 어디가 어때서 돌싱을 만나냐"라며 "혹시 네 친구 중에 괜찮은 애 없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송파란은 "외숙모 제발 욕심낼 걸 내라"고 황당해했고 나선덕은 "이게 욕심이냐. 우리 강교수가 어디가 어때서. 너네 오빠 조건이면 처녀장가들어도 하나도 안 모자르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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