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김남희, 子장선율 납치 후 조여정 협박
입력 2021. 11.01. 23:01:20

하이클래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남희가 장선율을 납치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안지용(김남희)가 안이찬(장선율)을 납치해 송여울(조여정)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앞서 송여울과 황나윤이 손을 잡고 안지용에게 반격을 가해 짜릿함을 선사했다. 안지용이 빼돌리려 했던 홍콩 계좌 속 자금을, 그 보다 앞서 전액 인출한 것. 그러나 안지용이 아들 안이찬(장선율)을 납치했고 해당 장면이 담긴 CCTV를 본 송여울은 사색이 된 채 연락을 기다렸다.

그때 안지용은 송여울에게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살아서 이찬이 만나고 싶다면 내 말대로 하는 게 좋을 거야"라고 말했다.

송여울은 "이게 무슨 짓이냐.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차라리 날 죽여"라고 소리쳤다.

안지용은 "먼저 시작한 건 당신이야"라고 말했고 송여울은 "원하는 게 뭐냐. 돈 돌려줄 테니 이찬이만 안전하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안지용은 "잊지 마. 올 땐 당신 혼자 와야 한다 는 거"라며 전화를 끊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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