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갯마을 차차차' 공민정 "신민아 최고, 센스있고 따뜻한 사람"
- 입력 2021. 11.03. 10:29:4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공민정이 '갯마을 차차차'에서 절친으로 호흡한 신민아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공민정
공민정은 최근 셀럽미디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관련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공민정은 극 중 윤혜진의 절친 표미선 역을 맡아 윤혜진(신민아)과 '찐' 우정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민정은 많은 신을 함께한 신민아에 대해 "언니는 최고였다. 촬영하는 동안 언니는 온전히 나의 절친 혜진이, 제 친구가 되어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개그코드도 잘 통해서 틈틈히 개그를 공유하며 배꼽을 많이 잡았다. 지금도 언니의 개그가 그립다"며 신민아와 함께한 순간을 회상했다.
또 공민정은 "(신민아) 언니에게 많이 배웠다. 참 센스있고 따뜻한 사람이다. 배려심도 깊다. 한번도 대충하는 적이 없다. 늘 고민하고 준비를 많이 해온다. 개그도 많이 준비해온다. 미선이와 진짜 친구가 되기 위한 언니의 노력이 컸다. 정말 많이 웃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지난달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