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김혜윤 "사극 하고 싶었던 장르, 성숙한 모습 보여주고파"
입력 2021. 11.03. 15:30:04

김혜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처음으로 사극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유종선 감독을 비롯해 옥택연, 김혜윤,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가 참석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김혜윤은 유교의 성지 조선에서 '거 살다 보면 이혼할 수도 있지'라는 보기 드문 마인드를 가진 시대를 앞서 나간 현실주의자, '김조이(金祚怡)'로 분한다.

이날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사극을 짧게 맛봤다. 굉장히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며 "빠른 시일내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맡은 조이는 당차고 행복을 떠나는 인물이다. 이 작품을 통해서 전보다는 조금 더 성숙한 모습 보여주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어사와 조이'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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