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고현정에 의미심장 발언 “외롭지 않은가봐”
입력 2021. 11.03. 23:03:45

'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현빈이 고현정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에서는 뼈 있는 말로 정희주(고현정)의 그림을 혹평하며 긴장시키는 구해원(신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주의 현재 그림을 본 작가는 초기작품을 몇 점 가지고 있다며 현재와 비교했을 때 주제와 화풍이 바뀐 이유를 물었다.

정희주는 “결국 사람이 그리는 거니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며 “저처럼 자기 주변을 그리는 사람은 더 그래 보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아주 잘 살아왔다는 칭찬에 정희주는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구해원은 “잘 살아온 건가?”라며 “난 언니 초기작이 더 좋던데. 사람냄새가 나서”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지금 언니 그림은 답답하다. 예쁜 것만 모아 박제해놓은 것 같다”면서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또 누굴 뺏어갈 만큼 외롭지 않다는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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