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준영 "완벽주의 윤태인役 싱크로율↑"
- 입력 2021. 11.04. 14:44:5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영이 윤태인과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이준영
4일 오후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안지숙 감독,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JR), 윤지성, 김동현이 참석했다.
이준영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날 이준영은 "촬영 전에 오랜만에 손 놓았던 작곡 프로그램도 켜보고 주변 음악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전문적인 용어나 이런 것들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면 윤태인과 근접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투리가 많이 베어서 서울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윤태인과 비슷한 점은 결과를 잘 내고 싶어 한다. 완벽주의 성향이 닮은 것 같다"며 "다른 점은 까탈스럽고 까칠한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다. 짜증도 정도가 있는데 짜증의 정도를 나누는 것 자체가 조금 어려웠다. 이제는 조절을 할 수 있게 돼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