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정인선→김종현이 전할 로맨스+코믹 선물세트 [종합]
입력 2021. 11.04. 15:29:48

너의 밤이 되어줄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로맨스, 힐링, 코믹까지 다 갖춘 종합 선물세트같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4일 오후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연출 안지숙)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안지숙 감독,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JR), 윤지성, 김동현이 참석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안지숙 감독은 "처음 시작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스타와 살고 있는 곳에 내가 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서 시작된 판타지였다. 실제 아이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평범하게 지내고 있더라. 환상 판타지보다는 그 나이 때 청춘들과 다르지 않게 지내고 있구나 생각했다. 무대 밖에서 보여줄 수 있는 평범함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달달한 로맨스와 힐링은 물론이며, 풋풋한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비롯해 실제 인기 K-POP 아이돌인 배우들이 직접 선사하는 음악과 무대 등 다채로운 요소들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안 감독은 "타 아이돌 소재 드라마와 달리 음악 드라마라는 차별성이 있다. 좋은 음악들이 나오고 있다. 음악을 듣고 즐기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인선은 극 중 우연히 사건·사고에 휘말려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하게 된 인윤주 역을 맡았다. 9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정인선은 "소재가 낯선 부분이라 감독님께 아이돌도 너무 어렵고 주치의도 너무 어렵다고 처음에 말씀드렸었다. 감독님께서 윤주는 아이돌도 주치의도 낯설어야 된다 딱이라고 해주셔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잠을 다룬다는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누구나 마음에 상처 하나쯤은 있고 “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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