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태안 바다한상, 전복죽→물회국수 "특별한 맛이 있다"
- 입력 2021. 11.05. 20:43:4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이 태안 바다한상을 소개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출연해 태안으로 떠났다.
이날 찾아간 전복죽 맛집은 생쌀을 불려 끓이는 것이 아니라 진밥에 녹진한 내장을 넣어 달달 볶아냈다. 특히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맛의 비결은 감자를 사용한 것. 60년 내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여기에 굴무생채, 굴깍두기 등 밑반찬도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푸짐한 전복죽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전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최여진은 "전복이 통통하다. 씹으면 고소한 맛이 퍼진다"고, 허영만은 "참기름 맛이 입게 길게 남고 달달하고 고소해서 자리를 쉽게 뜨지 못하게 하는 마력의 맛"이라고 말했다.
또 태안 앞바다를 담아낸 조개찜, 물회국수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맛집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2에 위치한 '너울횟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