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굴삼겹살, 상상 못한 조합"…맛집 위치는?
입력 2021. 11.05. 21:10:57

'백반기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이 굴삼겹살 맛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최여진과 함께 태안으로 떠났다.

이날 찾아간 곳은 상상하지 못한 조합의 굴 삼겹살이 등장했다. 주인장은 "굴하고 삼겹살하고 구워서 같이 먹으면 별미다. 기사님들에게 서비스로 줬는데 맛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메뉴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푸짐한 기본 찬은 물론 생삼겹살과 싱싱한 굴무침이 눈길을 끌었다. 고소한 삼겹살을 먼저 구워 나온 돼지기름을 이용해 생굴 무침을 굽는다.

허영만은 "구우니까 단맛이 생겼다"며 "꿈에도 이런 조합을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했다. 최여진은 "굴과 삼겹살 조합은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 오묘하다. 생각날 맛"이라고 말했다.

해당 맛집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군청7길 29-10에 위치한 '초원식당'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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