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윤지온 손 흉터 발견…주지훈 "감자폭탄 테러범 맞다"
입력 2021. 11.06. 21:27:16

지리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지현과 윤지온이 마주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 서이강(전지현)이 사제폭탄 테러범으로 의심 중인 이세욱(윤지온)과 마주했다.

앞서 지리산에서는 과거 다 수거된 줄만 알았던 감자 폭탄이 등장,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일대 혼란을 가져왔다.

누군가 일부러 감자 폭탄을 가져다 둔 것으로 추측이 되면서 사고가 아닌 의도적인 사건이 되어버린 터. 여기에 강현조(주지훈)는 손에 흉터가 있는 사람이 폭탄을 설치하는 환영을 봤고 그 환영과 일치하는 용의자 이세욱이 나타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욱을 본 서이강은 "잘 지냈냐. 손은 왜 그래"라고 물었다. 이세욱은 "별거 아니다.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다. 그럼 나중에 또 봐"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서이강은 강현조에 손등에 흉터가 있는 사람을 봤다며 "어렸을 때 같은 마을에 살던 아이였다. 말수도 없고 내성적인 애였다. 산에서 태어나서 쭉 산에서 자라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이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친척집에 얹혀 살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산기슭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현조는 "그 사람이 맞다. 친척이라면 그 집에 폭탄이 있었단 사실도 알았을 거고 몰래 가져오기도 쉬웠을거다"고 확신했다.

서이강은 "다 네 추측일 뿐이다. 산에는 CCTV가 없다. 세욱이가 산에 폭탄을 가져놨다는 걸 경찰들이 믿어주지 않을 거다"라며 "양선(주민경)이는? 양선이는 폭탄이 사라진 걸 알고 있었다면서 양선이와 세욱이는 동갑 사촌이라 꽤 친했다. 걔라면 뭔가 알 수도 있어"라며 이양선을 찾아 나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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