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오정세, 주민경에 호감 표현 "크리스마스 데이트 하자"
입력 2021. 11.07. 21:53:30

지리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지리산' 오정세가 주민경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과거 후배 레인저 이양선(주민경)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정구영(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구영은 이양선에게 "크리스마스날 뭐하냐"라고 물었다. 이양선은 "뭐 별거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구영은 미리 준비 해둔 팜플렛을 꺼내며 "약속 없으시면 나랑 남극 펭귄 수영 축제에 가자는 거 어떠냐. 겨울 바다에서 수영하는거다. 1등 상품이 동남아 여행권이더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정구영의 동기 서이강(전지현)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혀를 찼다.

이양선은 "감사하긴 한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정구영은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고민하시다가 연락달라"라며 급히 상황을 마무리하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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