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반효정, 신정윤 결혼 파투 낸 소이현에 분노 "천하의 악연"
입력 2021. 11.08. 20:10:19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반효정이 소이현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최숙자(반효정)이 윤기석(박윤재)에게 김젬마(소이현)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젬마는 윤현석(신정윤)과 결혼 전날 박윤재를 만나고 결혼식 당일 파투 냈다.

최숙자는 윤기석에 "현석이 젬마라 결혼 깨지고 나니까 네 마음이 어떠냐"며 "어떻게 내 귀한 손자들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장남감 주무르듯 주물러 내가 속은 걸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해서 눈물이난다"고 한탄했다.

윤기석은 "다 제 잘못이다. 젬마 할머니가 생각 하는 만큼 나쁜 애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두둔했다.

하지만 최숙자는 "이유가 뭔지 몰라도 용서 못한다. 또 젬마 만날 생각은 하지 마라. 천하의 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