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PD "전세대 아우르는 감성 멜로, 악역 없다"
- 입력 2021. 11.09. 14:23: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길복 감독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만의 강점을 전했다.
이길복 감독
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길복 감독,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드라마 안에서 연령대가 많은 배우들이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한다. 멜로의 연령층이 풍부해서 연령층이 곧 시청층이 될 것 같다. 20, 30대 국한되지 않고 어른들의 멜로도 있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사실적인 멜로를 담고 싶었다. 패션 직업군이라 많이 신경 썼다. 리얼리티, 미술에 더 신경을 썼다"며 "악역이 없다. 따뜻함의 힘이 있다. 좋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잘 담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