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장기용 "이제 30대, 성숙한 연기할 수 있는 기회 욕심"
- 입력 2021. 11.09. 14:35: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장기용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장기용
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길복 감독,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참석했다.
이날 장기용은 "패션 주제에 흥미 느끼고 대본이 재밌었다. 현실적인 사랑, 자유로운 사랑 감정을 지닌 윤재국의 감정선이 어떻게 바뀔까 궁금증이 있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30대 접어들면서 성숙한 연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파리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의상에서 비주얼적으로 봤을 때 편해 보이지만 그 편안함이 멋짐으로 다가갈 수 있게끔 스타일링적으로 많은 상의를 했다. 윤재국의 자유분방함에서 오는 성숙함, 말투, 그런 것들을 대본에 대한 이야기를 감독님과 정말 많이 논의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