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백옥 피부 만드는 비법은? 아토피 재생 프로젝트 공개
입력 2021. 11.25. 20:10:00

'나는 몸신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피부 재생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10년 젊어지는 백옥 피부를 만들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평생 살면서 피부 고민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 억만금을 줘서라도 고운 피부를 가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피부를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원인인 칙칙한 피부부터 주름과 기미, 잡티에 트러블까지. 이에 오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피부질환인 색소 질환과 면역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또한 10년은 젊어지는 백옥 피부를 만들어 줄,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 ‘피부 재생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먼저, 노수진 몸신이 출연해 자체 발광을 뽐내는 동안 피부의 비결인 천연 팩을 선보인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모공은 물론 기미와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가진 몸신이 기미, 잡티, 미백 효과까지 있는 ‘노룩 팩’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또한 30대 후반에 찾아온 성인 아토피로 인해 24시간 간지러움과 싸우고, 피와 진물, 한포진으로 고생해야 했던 과거를 극복한 최한결 몸신이 아토피를 완화하고 피부를 새롭게 재생시켜줄 두 가지 방법에 대해 공개할 예정.

한편 이날 게스트로 서주경이 ‘나는 몸신이다’를 방문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피부 고민 안 할 수 없다는 그는 더 이상 당돌한 여자가 아니라고 밝히는데. 과연 ‘피부 재생 프로젝트’를 알고 난 후, 다시 당돌한 여자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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