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측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출연진 전원 검사" [공식]
입력 2021. 12.07. 18:50:29

두 번째 남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두 번째 남편'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측은 7일 셀럽미디어에 "스태프 중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금일 촬영이 없어 스태프, 배우 모두 PCR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밝혔다.

이에 '두 번째 남편' 측은 명일 검사 결과 확인 후 촬영 스케줄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배우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 등이 출연, 평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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