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5일째 1위…첫 주 277만↑
- 입력 2021. 12.20. 09:10: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첫 주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주말 3일간(17일~19일) 174만 3483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9일에만 68만280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7만 469명이다.
이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만 명), '반도'(180만 명), '이터널스'(161만 명), '블랙 위도우'(136만 명),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113만 명),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109만 명) 등 2020년 이후 개봉한 화제작들이 기록한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를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오프닝 주말 스코어는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최고 오프닝 주말 스코어였던 '스파이더맨 3'(1억 5111만 달러)의 기록을 깬 수치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9542명을 동원한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차지했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74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