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2' 감독 "권상우 첫 악역, 남성적인 카리스마 담으려 노력"
- 입력 2021. 12.29. 11:40: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해적2' 김정훈 감독이 권상우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김정훈 감독
29일 오전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천군만마를 한배에 태운 기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역을 연기한 권상우에 대해 "설레는 마음이고 지켜보는 마음도 그랬다. 보는 관객도 그럴것"이라며 "전작 '탐정'에서 권상우를 찌질하게 만들어서 이번에는 권상우가 가진 남성적인 매력 카리스마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해적: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 2022년 새해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