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옷소매' 이준호 "시청률 공약 차근 차근 진행, 무조건 지킬 것"
입력 2022. 01.05. 08:00:00

이준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준호가 '옷소매' 시청률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지난 4일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 이하 '옷소매')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옷소매'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이준호는 실존 인물인 정조 이산 역을 맡아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앞서 이준호는 지난해 11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옷소매' 시청률이 15%가 돌파할 경우 곤룡포를 입고 '우리집' 춤을 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옷소매'가 자체 최고 시청률 17.4%(전국 가구, 닐슨)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많은 시청자들이 출연 배우들의 시청률 공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호는 "어떻게든 지키겠다. 아직 드라마가 종영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했다. 같이 이행하실 배우분들이 있는지부터 알아봐야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배우들께서도 각각 뭔가를 하겠다고 공약을 하신 분들이 계신다. 어떤 배우들이 함께 하실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 차근 차근 진행해보고자 한다. 무조건 공약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시청률 공약도 화제였다. 시청률 20%가 넘을 시에는 속적삼 입고 솔로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을 추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은 바. 하지만 아쉽게도 시청률 20% 돌파에는 실패했다.

이준호는 "속적삼 '노엘(노바디 엘스)'은 아쉽게도 보여드릴 수 없게 됐다. 속적삼까지는 안되겠지만 곧 열리는 팬미팅에서 '노엘' 무대는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이준호는 '옷소매'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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