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솔로지옥' PD "송지아=핫함의 의인화…20대 연애 국가대표"
- 입력 2022. 01.11. 12:19: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김재원, 김나현PD가 송지아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송지아
넷플릭스 '솔로지옥' 김재원, 김나현 PD는 11일 오전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대비되는 상황의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가면서 솔로 남녀들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내며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1위, 글로벌 순위 5위까지 오르면서 높은 화제성과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뷰티 유튜버인 프리지아 송지아는 방송을 통해 주목을 받으면서 유튜브 구독자가 2배 이상 폭증했다.
김나현-김재원 PD
김재원 PD는 "송지아 씨 경우 섭외 단계에서 추천을 받았다. 핫한 친구라고 소개 받았는데, 실제로 처음 봤을 때도 핫한 느낌이었다. 정의 내리기 힘든 '핫함'이라는 단어가 인간으로 표현하자면 '송지아겠구나' 싶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처음 소개할 때 핫한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그 답변 같은 인물이 송지아였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 친구는 그동안 보지 못한 캐릭터였고, 당당하고 솔직한 여성이면서 뷰티,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적절히 내면을 녹여낸 완벽한 사람이었다.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친구가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나현 PD 역시 "가장 맞는 출연자가 핫하고 솔직한 사람이었는데, 가장 부합한 인물이었던 거 같다. 송지아 씨 유튜브에서 여름 룩북을 보고 우리 프로그램에서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매력 올림픽이 있다면 우리나라 대표로 송지아 씨를 내보내야겠다는 말도 했었다. 다른 남자 분들과 대화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20대 연애 국가대표'가 있다면 송지아이지 않을까 싶다. 눈맞춤, 말투 등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송지아만의 매력을 있다. 많은 분들도 느끼시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