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스걸파' PD "뉴니온X턴즈, 성장 돋보인 크루"
입력 2022. 01.11. 14:49:33

'스걸파' 김나연PD-권영찬CP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진이 성장이 돋보인 크루로 뉴니온과 턴즈를 꼽았다.

지난 4일 종영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 미션마다 K-여고생 댄서들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까지 연이은 성공을 이뤄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한 '스걸파' 마지막회는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권영찬CP, 김나연PD는 '스걸파'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생한 '스우파' 8크루와 '스걸파' 10대 댄서들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 대한민국 댄서계에 보여줄 인물이 많고 밝다고 느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별한 성장이 돋보인 크루로 준우승을 한 뉴니온과 우승팀 턴즈를 꼽았다.

김 PD는 "특별히 성장이 돋보인 크루는 단연 뉴니온이 아닐까 생각한다. 크루 선발전 즉흥 배틀 때부터 고난과 위기를 겪었고, 모든 배틀을 거치며 탈락의 문턱까지 밟았다"며 "그 과정에서 뉴니온의 간절함과 끊임없는 노력이 그들을 성장하게 했고,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준우승이라는 타이틀도 뉴니온에게는 의미가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또 다른 크루는 '턴즈'라고 생각한다. 첫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점부터 많은 사람들이 '완성형 크루'라고 불러줬지만, 그만큼 발전과 변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조나인 양은 리더로서 매 미션마다 본인 및 '턴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부족한 점을 짚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파이널 때 또 한 번 그것을 극복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파이널 때 조나인 양이 흘린 눈물은 더욱 값지지 않았나 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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