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VS.] '모가디슈'→'싱크홀', 안방1열 설 특선 영화 라인업
- 입력 2022. 01.27. 07: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도 어김없이 명절은 돌아왔다. 엎친데 덮친격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확진자 수는 1만 명을 넘어섰다.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이 강화됨에 따라 집콕 연휴를 보내게 된 가운데 다양한 설 특선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세자매'-'오 문희'-'킬러의 보디가드2'
300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기록한 '모가디슈'부터 '싱크홀'까지 안방극장 1열을 위한 방송사별 설특선영화를 살펴봤다.
◆ KBS 설특선 영화
'세자매' 1월 31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출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 문희' 2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 출연 나문희, 이희준, 최원영
알츠하이머 환자인 오문희가 손녀가 당한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아들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나선다는 스토리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 2월 1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잭슨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SBS 설특선 영화
'미션파서블' 1월 30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출연 김영광, 이선빈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이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사자' 1월 31일 월요일 오전 9시 50분/ 안성기, 박서준, 우도환
격투기 챔피언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싱크홀' 1월 31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출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살아있다' 2월 1일 화요일 오후 5시/ 출연 유아인, 박신혜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면서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와이파이‧문자‧전화 등 모든 소통수단을 잃은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사람들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 2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50분/ 출연 정유미, 공유
82년생 출생, 커리어가 단절된 채 지금은 주부로 살아가는 여자 김지영의 이야기와 주변을 그린 작품.
'강릉' 2월 2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출연 유오성, 장혁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두 조직 간의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 tvN 설특선 영화
'새해전야' 1월 30일 일요일 오전 12시/ 출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모가디슈' 2월 1일 화요일 오후 6시 50분/ 출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
'인질' 2월 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출연 황정민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 OCN 설특선 영화
'기적' 1월 30일 일요일 오후 10시/ 출연 박정민, 임윤아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드나이트' 1월 31일 월요일 오후 11시/ 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의 멈출 수 없는 추격 스릴러.
'스파이더맨: 홈커밍' 1월 31일 월요일 오후 4시/ 출연 톰 홀랜드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