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위하준 "'오징어게임' 흥행 부담 NO…항상 마인드 컨트롤"
- 입력 2022. 02.04. 14:54: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위하준이 '오징어 게임'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위하준
위하준은 4일 오후 tvN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종영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 출연 후 인기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다. 조금이나마 빨리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뻤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 방송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는 그는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늘 잊지 않았지만,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해왔다고. 그는 "글로벌하게 잘 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당연히 너무 좋았지만, 예전부터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해왔다"고 밝혔다.
위하준은 "물살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잠시 뿐인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제 주변에서는 그때를 즐겼는데, 저 스스로는 즐기지 못한 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사그라지면 상처 받기 싫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당시 '배드 앤 크레이지'를 찍고 있기도 해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계속 다짐하면서 되뇌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오징어 게임'은 최근 고담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그는 "너무 크고 말도 안 되는 작품에 제가 참여했고, 큰 성과를 이뤘다. 너무 감사드리고, 영광이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연기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위하준은 차기작으로 tvN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