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엄수정 협박에 결국 실신…한다감 "이유가 뭐냐"
- 입력 2022. 02.08. 20:32: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엄수정이 오유나를 협박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갑순(엄수정)이 최선해(오유나)에게 과거 가족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앞서 엄수정은 최선해 아버지가 사기로 서강림 집안을 무너뜨린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갑순은 오장금(양미경)에게 "며느리 되실 분이랑 인연이 있다. 우리 슬아 교수님이시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오장금은 "세상이 참 좁기도 하다. 우리 인연이 이렇게 또 엮인다"라고 말하자 서초희(한다감)은 "인연이 엮이다니 그게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이에 오장금이 "예전에 아버지랑 같이 사업하셨던 분 아내가 슬아 어머님이시다"라고 말하자 최선해는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다.
갑순은 최선해에 "왜 이렇게 땀을 흘리냐. 누가 보면 돈 떼먹은 사기꾼이라도 잡으러 온 줄 알겠다"라고 비아냥거렸다. 계속되는 갑순 행동에 서초희는 "아까부터 이상한 말로 사람 속 긁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고 최선해는 식사 도중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