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밝고 생소한 캐릭터"
입력 2022. 02.09. 14:27:34

김태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태리가 3년 6개월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9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지현 감독, 배우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참석했다.

'미스터 션샤인' 이후 3년 6개월 만에 돌아온 김태리는 "대본을 읽으면서 너무 재밌었다. 요즘 장르물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 사이에서 너무 아름답고 설레고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기분 좋아지는 대본이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희도 캐릭터가 밝고 에너지가 넘친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생소한 재밌는 친구였다. 그런 점에 많이 끌렸다"고 덧붙였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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