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공작도시' 이충주 "수애가 첫 드라마 상대역? 평생 자랑거리"
- 입력 2022. 02.09. 14:56: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충주가 수애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충주
이충주는 9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극 중 이충주는 윤재희(수애)의 전 남친이자 중앙지검 형사 4부 검사 박정호 역으로 분했다.
첫 드라마 데뷔작에서 배우 수애와 호흡을 맞춘 이충주는 “긴장을 많이 했다. 대부분 재희(수애)와 모든 신을 함께 했다. 드라마 첫 촬영날에도 저랑 수애 선배와의 촬영 장면이 있었는데 엄청 긴장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만난 수애 누나는 너무 따뜻하고 자상하고 저의 긴장이 무색할 정도로 편하게 잘 대해주셨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 참 좋은 선배님이고 그런 누나와 저의 첫 드라마 첫 상대로 할 수 있었다는 게 평생 영광이고 감사한 시간이다. 든든한 자랑거리고 너무 감사하고 특별했다. 좋은 선배이자 너무 좋은 누나가 생긴 기분이다”라며 수애에 무한 존경심을 표했다.
‘공작도시’는 오는 10일 종영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