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이민정 부부, 부스터샷 접종에도 코로나19 돌파 감염 [종합]
- 입력 2022. 02.09. 16:51: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이병헌
9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예정돼 있던 촬영 스케줄 등 일정을 중단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 역시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같은 날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이병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민정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부스터샷까지 접종 완료한 상태지만 돌파 감염됐다. 두 사람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택서 자가 격리 중이다.
잇따른 확진에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병헌이 촬영 중이던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촬영을 중단했다. 다행히 현재 전 스태프 및 배우들이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희경 작가 신작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 배우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하며 2022년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