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엄수정, 심지호 추궁에 당황 "아파트 한채 날릴 뻔"
입력 2022. 02.09. 20:47:00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엄수정이 심지호의 추궁에 당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한슬아(정보민) 엄마 갑순(엄수정)이 서강림(심지호)로 인해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림은 굳은 얼굴로 "어제 최선해(오유나) 교수한테 전화하셨냐"고 물었다.

갑순은 "최선해 교수라면 곧 결혼하신다던 그 분 말씀하시는 거냐"며 "왜그러냐. 제가 그 교수님한테 전화할 일이 뭐가 있다고 그러냐"고 모른 채 했다.

이어 "아니다. 그런 일 없다"고 잡아때자 서강림은 "사실이냐"고 재차 물었다.

"별소리를 다 듣는다"라며 화를 내고 돌아선 갑순은 "간 떨어질 뻔했다. 까딱했다가는 아파트 한 채를 통으로 날리겠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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