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수애, 김미숙 향한 반격 "치부책 자료 모아뒀다"
입력 2022. 02.09. 23:02:13

'공작도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공작도시' 수애가 정해균과 손잡고 반격에 나선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는 정해균(조강현)과 손잡고 서한숙(김미숙)을 향한 복수에 나섰다.

이날 정해균은 "그러니까 애초에 나한테 공수처장 자리를 내줄 생각조차 없었고, 준혁(김강우)이 대통령 만들려는 조건으로 서한숙이에게 상납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잖아"라며 격분했다.

이어 "서한숙은 민성식(박지일)이 앉혀 놓고 맘대로 핸들링 하려고 했었고. 서한숙, 윤재희 두 여자한테 놀아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희는 "김이설을 살해 지시한 것이 서한숙이라는 것을 밝혀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나하나 거슬러 올라갈 거다. 권민선(백지원) 사모님이 자살한 진짜 이유, 노영주 사망원인, 7년 전 참사 그날에 있었던 모든 일들 밝혀낼 거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그러자 정해균은 "뭐라도 손에 쥔게 있어야 싸움이 되지 않겠냐"고 했고, 윤재희는 "성진가 치부책 서고에 있는 자료들 중에 쓸만한 것들 모아뒀다"고 몰래 숨겨둔 USB를 꺼내들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공작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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