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지우학' 로몬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되고파…롤모델=이병헌·최우식"
- 입력 2022. 02.10. 14:45:0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로몬이 연기에 입문한 과정과 배우로서의 롤모델을 언급했다.
로몬
로몬은 10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로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에서 못다 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극 중 로몬은 위험한 일을 도맡으며 친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수혁으로 분했다.
이날 로몬은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갖게된 계기에 “제가 12, 13살 때 즈음 회사 대표님께서 연기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을 주셔서 처음 접했다”라며 “그때 만난 스승님이랑 지금까지 훈련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놀면서 배웠던 것 같은데 하면서 연기라는 예술 분야를 알게 되니까 잘하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들보다 한 박자 느리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5~10년 후에 더 단단해진 로몬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목표를 전했다.
또 로몬은 “롤모델은 이병헌 선배님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최근에 ‘그 해 우리는’ 속 최우식 선배님을 보면서도 많이 배웠다. 여러 선배님들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