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한국 전통 의상” 박신혜 소신발언, 中 네티즌 악플 테러
- 입력 2022. 02.13. 18:23: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신혜가 한복 사진을 올리자 중국 네티즌들의 테러가 이어졌다.
박신혜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원’ 찍을 때 원 없이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입으니까 여전히 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을 입고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신혜는 “한복” “koreantraditionalclothes”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근 불거진 ‘한복공정’(한복+동북공정)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의 게시물을 본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어와 영어를 섞어 악플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 4일 ‘2022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중국 56개 소수민족 대표로 한복을 입은 여성이 등장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에 빗대 한복공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신혜 외에도 방탄소년단 슈가, 소녀시대 효연 등도 SNS를 통해 한복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