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아내’ 우나리 “귀화했다고? 국적=대한민국” 발끈
입력 2022. 02.13. 20:02:37

우나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술코치로 활동 중인 빅토르 안의 아내 우나리가 국적 관련 정보를 정정했다.

우나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가 귀화를 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으로 회복? 했다는 소리? 내가? 나도 모르게? 언제?”라며 발끈했다.

우나리가 캡처해 올린 기사에는 “안현수와 함께 러시아로 귀화했다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우나리는 “저런 기사를 보시곤, 그래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 때마다 빠짐없이 국적 질문이 있다. 대.한.민.국 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나리의 남편 빅토르 안은 2011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했다. 2020년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지난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 코치로 합류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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