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오유나 이별 통보에 "기다릴 수 있어"
입력 2022. 02.14. 20:31:16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오유나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좌절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서강림(심지호)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선해는 서강림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했다. 서강림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선해는 서강림에게 "미국에서 교환교수 제의가 왔다. 내가 원하던 자리라 꼭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강림은 "그게 이유냐. 그럼 가라. 기다리면 된다. 그런 이유라면 얼마든지 기다릴거다"며 최선해를 붙잡았다.

하지만 최선해는 "기다리지마라. 생각보다 오래걸릴 것 같다"며 서강림을 밀어냈다.

서강림은 "아무리 오래걸려도 내가 기다려야할 사람이 누나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며 최선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썼다.

최선해는 "그러지마라. 네가 이러면 내가 많이 불편하다.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며 "내 사랑이 내 마음이 여기까지 인 것 같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며 서강림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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