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닥터' 정지훈, 유이 챙기는 손나은에 흐뭇 "갚아야 할 빚 늘었네"
- 입력 2022. 02.14. 23:16: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스트 닥터' 정지훈이 손나은의 호의에 고마워했다.
고스트 닥터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는 오수정(손나은)이 장세진(유이)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정은 음식을 포장한 후 차영민(정지훈)의 병실로 갔다. 고스트 차영민의 존재를 아는 오수정은 병실에서 "차교수님 여기 계시냐. 내 목소리 들리냐. 들리면 뭐라도 신호를 달라"라고 혼잣말을 했다.
때마침 장세진이 병실로 들어왔다. 장세진은 사라진 고승탁(김범)과 연락이 되냐고 고승탁의 절친인 오수정에게 물었다. 오수정은 모른다고 대답했다.
오수정은 장세진에게 "식사를 하셨냐"며 싸 온 음식들을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장세진은 고승탁이 자신의 식사를 많이 챙겨줬다고 이야기하며 "이번에는 오 선생님이 내 밥 챙겨주러 온거냐"며 감사를 표했다. 지금까지 차영민이 고승탁의 몸을 빌려 장세진을 챙겨왔던 것.
고스트 차영민은 멀리서 두 사람의 모습을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지켜봤다. 차영민은 "승탁이 친구 잘 뒀네. 갚아야 할 빚이 더 많이 늘었다"며 혼잣말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고스트 닥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