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코로나19 확진…출연 프로 8개 '빨간불' [종합]
입력 2022. 02.15. 13:25:03

김성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출연 프로그램들이 비상에 걸렸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성주가 전날(14일) 실시한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현재 경미한 증상으로 자가격리중이며,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성실히 이행하며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현재 MBC '복면가왕', JTBC '뭉쳐야 찬다2', KBS 2TV '개승자', '우리끼리 작전타임', TV조선 '국민가수 수련원' 등에 출연 중이다. 이외에도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채널A '강철부대2' 방송을 앞두고 있어 방송가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KBS2 '개승자' 측은 셀럽미디어에 "지난 12일 녹화에 앞서 전 출연진, 제작진, 개그 판정단 전원이 현장에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실시한 후 녹화를 진행했다"며 "당시 당시 김성주와 밀접 접촉이 있었던 스태프 및 출연진에게 전부 검사를 권고한 상태며 다음 녹화까지 간격이 있어 상황을 지켜본 후 향후 촬영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강철부대 시즌2' 측은 제작발표회 일정 취소를 알렸다. '강철부대' 측은 "제작발표회는 취소됐다. 첫 방송은 예정대로 22일 오후 9시 20분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주 간격으로 녹화를 진행하는 '복면가왕'은 방송에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22일 예정된 녹화는 김성주의 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주는 이번주 '국민가수 수련원', '국가가 부른다' 녹화에는 불참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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