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김범, 태인호에 "정지훈 건드리지 마라"
입력 2022. 02.15. 23:05:55

고스트 닥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스트 닥터' 김범이 태인호에게 경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에서는 본격적으로 한승원(태인호)과 맞서는 고승탁(김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민(정지훈)이 빙의된 고승탁은 한승원에게 찾아가 "왜 귀신 보듯이 보냐. 그날은 신나보였는데. 지금은 영 똥씹은 표정이네"라고 말했다.

한승원은 고승탁의 몸 안에 차영민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너 장민호(이태성)에게 있었던 일 너 짓이지? 고승탁에게만 되는 거 아니었냐? 내 동생 몸에 들어가서 해코지라도 하려고 하냐"라고 말했다.

차영민이 빙의된 고승탁은 "오늘 할말 있어서 온거다. 잘 들어라"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진짜 고승탁이 "내 입으로 어떻게 이런 말을 하냐"며 부끄러워했다. 고스트 차영민은 고승탁에게 "이 말을 못해서 미친듯이 답답했다. 잘 전달해라"라고 말했다.

고승탁은 비장한 표정으로 "전달. 고승탁은 누구도 망칠 수 없는 애다. 두고봐.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한승원을 향해 쏘아부쳤다. 그러면서 고승탁은 "형 나 없는 틈을 타서 무슨 일 저지르려고 한 거 안다. 보다시 나 돌아왔다. 경고한다. 이 사람 더이상 건드리지마라. 차영민 내 사부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고스트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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