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코로나19 확진…'집사부' 녹화 불참·'싱어게인2' 방송 차질無 [종합]
- 입력 2022. 02.16. 10:50:2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셀럽미디어에 "이승기가 이날 일정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3차 접종(부스터샷)까지 완료한 상태였지만, 돌파 감염이 됐다.
이승기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며 연락을 많이 주셔서. 저는 일반 감기 같은 증상이니 너무 많은 걱정은 부디"라며 "빠르게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하다"고 근황을 알렸다.
현재 JTBC '싱어게인2'와 SBS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 중인 그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집사부일체' 측은 "이번 주 방송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다음 주 녹화는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싱어게인2' 측 역시 "최근 녹화는 1월 말로 '싱어게인2' 팀과 접촉은 없었다. 다음 촬영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예정대로 촬영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로선 제작 일정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이승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개그우먼 김지민, 비투비 서은광, 에이티즈 산, 위클리 이수진 등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일일 확진자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연예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