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김아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익숙해지려고 노력"
입력 2022. 02.16. 11:51:04

김아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리드' 김아중이 맡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전했다.

16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리건 감독,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정새벽과 싱크로율에 대해 "저보다 훨씬 정의감과 인간미가 넘치는 인물이다"라며 "감정적이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욱하기도 하다. 딱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촬영하면서 내내 새벽이란 인물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사를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의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드'는 오늘(1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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