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 남주혁에게 “김태리랑 친하게 지내지 마”
입력 2022. 02.19. 21:50:00

'스물다섯 스물하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보나가 김태리, 남주혁이 서로 아는 사이임을 알게 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에서는 만화책을 두고 쟁탈전을 벌인 나희도(김태리), 고유림(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유림은 나희도와 백이진(남주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나 걔 싫다. 불길하다. 그러니까 친하게 지내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이진이 “그건 좀 유치하다”라고 하자 고유림은 “오빠 내 첫사랑이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백이진은 “첫사랑이었어? 과거형이냐. 어떤 의미냐. 우리 집 망해서?”라며 “너의 첫사랑 진실을 말해줄까. 네 첫사랑은 내가 아니고, 내 스포츠카였다. 그 차 타기 전까지 한량으로 봤지 않나”라고 물었다.

고유림은 “아니다”라면서 “짜증나. 그럼 내 첫사랑이 사람이 아니란 거지 않나”라고 허탈해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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