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은♥진태현, 임신 “두 번 유산 끝 새 생명 찾아와”
- 입력 2022. 02.21. 09:26: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박시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 감사하게 또 새 생명이 찾아와줬고, 저희 세 식구 모두 기다리던 일이라 아주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1월초부터 입덧으로 고생은 좀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어느덧 12주가 지나 안정기가 됐다”면서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이 찾아왔다.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이번엔 완주할 수 있길 모두 응원해 달라. 저도 제 모든 걸 바쳐 완주를 돕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고, 2019년 성인이 된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